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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쿠론>
최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물오른 연기로 호평 받은 성유리가 휴양지를 연상케 하는 세련된 시티 캐주얼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24일 화보 촬영 차 방콕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보인 성유리는 시크한 썸머룩 스타일에 화이트 스터드 가방을 매치해 공항에 등장하자마자 외국 휴양지를 연상케 했다.
공개된 공항사진 속 성유리는 스트라이프 셔츠에 데님 숏 팬츠와 호보백 스타일의 미니 사이즈 화이트 백으로 멋스럽고 세련된 휴양지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시원한 화이트 컬러 쿠론 바네사백을 포인트로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공항을 순식간에 휴양지로!!”, “원조 요정미모 역시!”, “방콕화보도 기대됨” 등의 다양한 반응을 선보였다.
한편, 연기자로 멋지게 변신한 성유리의 방콕 여행 이야기는 보그걸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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