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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몸에 딱 달라붙는 야한 드레스

코알라코아 2013. 6. 21. 13:22

 

강예빈이 정열적인 레드드레스로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엠카 생방 합니다. 레드애플 피처링해서 노래 불러요. 지금 대기실 나 어떻게 떨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강예빈이 올린 사진에는 가슴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드레스를 착용, 섹시한 눈빛으로 포즈를 취해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

한편 강예빈은 엠카에 깜짝 출연, 역대 최고의 섹시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