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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봉' 댄스에 무대 '초토화'

코알라코아 2013. 6. 14. 13:36

 


다양한 출연자들의 장기로 이루어지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국내 1, 2위 폴 댄스 챔피언들이 출연했다.

‘폴 댄스’를 시작한 지 2년 반에 국내 1위 자리를 차지한 폴아티스트 정경민(23), 황지예(24) 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오프닝 무대가 시작되자마자 마치 [타잔과 제인]을 연상시키는 의상과 몸동작으로 스타킹 무대를 단번에 사로잡은 정경민 황지예는 화려한 폴 댄스 퍼포먼스는 기본이고 여름맞이 폴 다이어트 동작뿐 아니라, 허리 디스크에도 효과적인 일석삼조 폴 동작들까지 모두 선보였다는 후문.

특히 이날 패널로 참여한 애프터스쿨은 안정적인 자세로 부위별 폴 다이어트 동작들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고, ‘폴 댄스’ 중심으로 이루어졌다고 알려진 새 앨범의 안무를 선보이기도 해 전문가다운 폴댄스 실력을 보여줬다.

또한, 스타킹 무대를 위해 특별히 선보인 애프터스쿨의 화려하고 섹시한 폴 댄스 안무에 변기수, 김종민을 비롯한 스타킹 남자 패널들이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