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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 MAXIM 화보에서 글래머러스 몸매 공개

코알라코아 2013. 5. 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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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AXIM>

걸그룹 달샤벳 멤버에서 기상캐스터로 변신에 성공한 비키가 MAXIM 6월호의 표지모델로 발탁돼 화제다. 

이날 촬영에서 비키는 오피스룩으로 단아한 매력을 뽐내는 한편, 비에 젖은 모습을 연출해 섹시함을 어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허리를 드러낸 타이트한 상의와 핫팬츠 등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촬영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그녀의 숨겨둔 몸매에 감탄을 마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의상이 뭐냐”고 묻자, “걸그룹 때도 입어본 적이 없는 오피스 룩”이라고 답했다. 그녀가 출연하는 JTBC 기상 예보에서도 입어본 적 없는 오피스 룩을 입으니 마치 어른이 된 기분이었다고.

한편, 비키의 실제 미모에 감탄한 MAXIM 스태프들이 “실물이 훨씬 예쁘다”고 하자 그녀도 “다들 실물이 낫다고 한다. 이 사실을 MAXIM이 널리 널리 알려줬으면 좋겠다”라고 남모를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최근 기상캐스터가 되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는 그녀는 “이제 아이돌이 아닌 직장인이 되었다. 회식도 해 봤다”며 사회 초년생이 된 풋풋한 감정을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기상캐스터 비키의 아찔한 화보 외에도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 섹시한 복서로 변신한 배우 박아인, <진짜 사나이>의 고문관 샘 해밍턴까지 모두 MAXIM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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