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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엘르 / 아래:코치 코리아>
럭셔리 룩으로 패셔니스타의 대열에 오른 소이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머니와 함께 한 패션 화보를 공개하였다.
뉴욕 감성 브랜드 코치의 사랑스러운 스프링 컬렉션을 선보이는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어머니와 함께 서로를 챙겨주며, 다정한 모녀애를 자랑했다.
촬영 관계자는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을 자랑스러워 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서로 어울리는 가방을 추천해 주고, 스카프를 둘러주며 따뜻한 스튜디오 분위기를 이어갔다고 전하였다.
특히, 어머니는 촬영 전날 코치 매장을 방문하여 미리 둘러보았다며, 처음 촬영하는 패션 화보 촬영에 큰 관심을 보였다. “어머니가 마음에 들어 하셨던 코치 매디슨 캐리 백을 선물했어요”라며, 환하게 웃는 소이현은 어머니와 함께 하는 촬영에 시종일관 즐거워했다.
소이현과 어머니가 함께 한, 사랑 가득한 코치 스프링 컬렉션 화보는 엘르 코리아 5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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