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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방출한 강예빈의 섹시 댄스에 남성 시청자들이 잠을 설쳤다?
최근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한 강예빈이 일명 '모닝 섹시댄스'를 선보여 출연진들은 물론, MC를 맡은 장윤정까지 놀라움을 표출했다.
이휘재의 부탁에 강예빈이 '아침부터 이래도 될까'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계속되는 부추김에 결국 화려한 몸놀림으로 화답했다.
장윤정 역시 강예빈의 댄스를 따라 했지만 개그맨 양세형이 "강예빈이 잠을 깨웠다면 장윤정은 다시 제운 셈"이라는 멘트를 날려 장윤정에 굴욕을 안겨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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