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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솜, 주체할 수 없는 끼와 아찔 포즈

코알라코아 2013. 3. 22. 22:00

 

 

 

 

 

(사진제공: 보그걸)  

연기자 및 모델로 활발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솜이 생기 넘치는 열대 우림의 소녀로 변신했다.

이솜은 패션 매거진 ‘보그걸(VOGUE girl)’과 ‘쥬시 꾸띄르(JUICY COUTURE’)가 함께한 패션화보를 통해 트로피컬 무드의 화사한 스프링 룩을 선보였다.

화보 속 이솜은 화려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아이템과 옐로우, 오렌지, 레드 등 비비드한 컬러 아이템을 적절히 믹스 앤 매치해 화사하면서 생기발랄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트로피컬 컬러가 돋보이는 미니 드레스에 볼드한 액세서리로 화려하면서 자유분방한 느낌을 살린 이솜은, 옐로우 컬러의 트랙 수트와 핑크 미니 크로스 백을 매치하여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레이스 미니드레스로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한 그녀는 마치 봄을 맞이하는 소녀 같은 싱그러운 매력을 뽐냈다.

생기 발랄한 스프링 소녀로 변신한 이솜의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보그걸 4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