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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모두 보그걸 >
최근 패완얼 스타로 꼽히는 티파니와 구하라의 각선미 대결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와 구하라는 패션모델을 연상케 하는 포즈와 블랙 워커를 신고 변함없이 완벽한 명품각선미를 선보였다.
보그걸 ‘핑크윙즈’ 캠페인 화보 속 티파니는 오렌지 컬러 원피스에 프린트백과 블랙 워커를 매치해 시크한 걸리시 룩을 선보였으며, 푸켓 화보 촬영을 떠났던 구하라는 카무플라주 점퍼에 티파니와 같은 블랙 워커를 매치해 화보 못지않은 일상룩을 완성했다.
패완얼 대표 걸그룹 멤버이자 명품각선미로 유명한 티파니와 구하라는 올 봄에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스타일을 각각 보그걸 3월호를 통해 제안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각선미에 미끄러지겠네!!!", "구하라 패션감각 날로 느는 듯!!", “올봄엔 워커로 각선미 도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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