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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에잇세컨즈 제공
지난 3일 방영된 sbs ‘K팝스타2’ 12회에서는 생방송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 ‘배틀오디션’이 계속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3조 YG의 니콜 커리, JYP의 최예근, 그리고 SM 이천원의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뉴욕에서 온 소녀 ‘니콜 커리’는 무대를 압도하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섹시한 춤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리한나의 ‘Rude Boy’를 열창한 니콜 커리는 상큼한 눈웃음과 함께 하트를 발사하는가 하면 무대 위에 눕는 등 도발적인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샀다는 평이다.
니콜 커리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스타일 또한 곡에 맞게 변신했다. YG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리폼한 에잇세컨즈 가죽재킷에 데님 핫팬츠를 매치해 상큼한 각선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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