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이상용, “매일 아침 나체로 운동” 깜짝 고백

코알라코아 2013. 2. 4. 13:28

 

대한민국 건강의 상징 이상용이 자신만의 독특한(?) 운동방식을 공개했다.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 이상용은 “매일 새벽마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운동을 한다”고 털어놔 MC군단 및 전문의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MC들은 “알몸운동을 하면 혹시 불편한 점은 없는지?” 라 물었고, 이상용은 “생각보다(?) 전혀 불편하지 않다” 는 솔직함이 넘치는 대답으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개그맨 김한국, 민간요법의 대가(?)로 등극한 사연은?
 
개그맨 김한국이 각종 잡다한 민간요법들을 쏟아내 전문가(?)로 등극했다.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 출연한 김한국은 ‘민간요법으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는 주제로 토론하던 중 “어렸을 때 온 동네 개한테 다 물렸었는데 이럴 때는 물린 개의 털과 된장을 섞어서 상처에 붙이면 낫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한국 황달, 변비는 물론 부인병 분야까지 아우르며 다양한 민간요법에 대해 막힘없이 척척 쏟아내 <닥터의 승부>의 민간의학박사라 불리는 조형기는 물론 15인의 각 과 전문의까지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개그맨 김한국, “복권 1등 당첨되면 100명과 여행갈 것”
 
개그맨 김한국이 복권에 당첨되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밝혔다.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한국은 “돈 한번 제대로 쓰고 싶어서 복권을 매주 사는데 1등에 당첨되면 100명과 함께 여행가는 것이 소원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김한국은 “성대현이 그 100명 명단에 있었다. 그런데 타 방송 녹화 끝난 후 술을 먹자고 하니 꽁무니를 빼고 도망가더라. 그래서 데려가지 않기로 했다“ 며 명단의 진실(?)을 공개했다.
 
 
이상용, “어릴 때 아프면 소똥 먹었어” 충격 비법 공개
 
건강의 상징 뽀빠이 이상용이 아플 때 먹었던 충격적인 민간요법(?)을 공개했다.
 
최근,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 참여한 이상용은 “허약했던 어린 시절부터 건강을 위해 매년 800마리의 뱀을 달여 먹는데 그 뱀 덕에 지금까지 건강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용은 또한 “어릴 적 아플 때는 땅 위의 마른 소똥을 많이 먹었다”며 본인만의 특별한 건강비법을 털어놔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