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여성호르몬 보다는 남성호르몬 더 많아'

 

최근 컴백한 솔비가 KBS2 건강 프로그램 KBS<비타민> “환절기 스페셜 면역력을 점검하라” 편에 출연했다.

최근 컴백을 통해 몸도 마음도 성숙해진 솔비는 다이어트를 하긴 했지만 건강하게 다이어트 했기 때문에 건강에는 자신 있다고 털어 놨다.

솔비는 여자는 항상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내가 제일 예쁘다라는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 하다고 얘기 하며 다이어트를 성공한 비법과 평소 스케줄로 인해 바쁜 일상에서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비법을 공개 했다.

환절기를 맞이하여 비타민에서는 출연자들의 면역 상태를 확인 했다. 특이하게도 솔비는

여성 호르몬보다는 남성 호르몬이 많다는 결과가 나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녹화에는 솔비 외에 배한성, 장미화, 김진아, 박현빈, 럼블피쉬(최진이), 투포케이(코리) 등이 출연 하여 현재의 면역상태에 대해 점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