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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크리스티나, 시어머니 앞에서 속옷 차림으로 다녀”

코알라코아 2012. 8. 31. 09:35

 

사유리가 크리스티나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JTBC <닥터의 승부>에 패널로 있는 사유리는 ‘고부갈등 때문에 00까지 생긴다!’라는 주제를 두고 토론 중 “한국 시어머니들은 외국 며느리는 잘 이해해 주는 것 같다”며 운을 뗐다.
 
이에 MC들이 “주변 외국인 친구들 중에 그런 사람이 있느냐?”라고 묻자, 사유리는 “크리스티나는 시어머니 앞에서 팬티만 입고 다닌다더라” 라며 크리스티나의 개방적인(?) 고부 관계에 대해 폭로했다.
 
JTBC <닥터의 승부> 38회에서는 ‘고부갈등 때문에 00까지 생긴다!’ 라는 주제와 ‘방귀가 평소보다 늘어나면 병이다?’, ‘아토피인 어린이는 육류를 먹으면 안 된다?’,‘어두운 곳에서 TV를 보면 눈이 나빠진다?’ 라는 문제를 두고 각 과를 대표하는 닥터군단이 불꽃 튀는 의학대전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