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 코리아/라라스톤 사진: 캘빈클라인 진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을 통해 완벽한 바디라인을 선보이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탑모델 장윤주가 세계적인 탑모델 라라스톤과 같은 옷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 대결을 펼쳐 화제다.
이번에 공개한 장윤주 사진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의 화보 중 미공개된 사진으로 결점 없는 실루엣과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담겨 더욱 눈길을 끈다.
장윤주와 라라스톤이 착용한 데님은 뉴욕 대표 디자이너 데님 브랜드 캘빈클라인 진의 2012FW 컬렉션 리퀴드 메탈 데님으로 글로시한 광택 소재와 슬림한 핏으로 글래머러스하고 섹시한 느낌을 세련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화보 속 장윤주는 글리터리한 소재의 데님에 재킷만 입고도 무결점의 완벽한 바디라인과 섹시하고 엣지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 한편, 광고 캠페인 이미지 속 라라스톤은 70년대 공장을 연상시키는 장소에 데님과 무스탕으로 뇌쇄적인 느낌을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평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윤주 몸매가 甲”, “장윤주, 서양인과 견주어도 손색 없는 신이 내린 몸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