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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대회 단골녀 'F컵 몸매 화성인' 퇴근도 비키니차림

코알라코아 2012. 8. 28. 15:58

 


 비키니 대회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다닌다는 '비키니 대회녀 화성인' 서아라 씨가 화제다.

'화성인 X파일'에 출현한 그녀는 전국 비키니대회를 섭렵할 정도인데다 비키니만 4~50벌로 금액으로만 환산해도 500만원 정도에 이를 정도.

화성인 제작진은 해운대 백사장에서 호일을 이용한 태닝을 하고 있는 화성인 비키니녀를 만났다.

F컵 몸매의 비키니대회녀는 화성인은 일상에서도 비키니를 착용하고 클럽이나 장을 보러 다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비키니 대회를 위해 장소를 불문하고 호일벽 안에서 태닝을 즐길정도라는 그녀는 '여름이라 덥고, 이왕이면 여성미를 살리기 위해 비키니를 입는다'고 말해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