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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라라 스톤, 마법같은 볼륨 언더웨어 '모던 & 섹시'로 유혹

코알라코아 2012. 8. 23. 19:20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모던 & 섹시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가 2012년 가을 글로벌 광고 캠페인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네덜란드의 슈퍼모델인 라라 스톤이 등장한 이 매혹적인 흑백 광고는 이번 달 새로 출시되는 캘빈클라인 푸쉬 파지티브(Push Positive) 라인의 광고로 뉴욕의 유명 사진작가인 '스티븐 클라인 (Steven Klein)'이 촬영했다.

이번에 출시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푸쉬 파지티브(Push Positive)는 섹시미를 강조한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브래지어로 혁신적인 플라스틱 와이어 기술로 기존 제품보다 볼륨을 살리고 잘 잡아주어 마법 같은 볼륨감을 선사하며, 가볍고 유연한 와이어를 독창적인 새로운 나비 형태로 만들어 최상의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푸쉬 파지티브(Push Positive)는 7가지의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이 용이하다.

마치 한 벌의 옷처럼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실루엣과 마법 같은 볼륨감을 선사하는 푸쉬 파지티브(Push Positive)는 전국의 캘빈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