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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김선아와 함께 물오른 미모 인형같은 몸매 '과시'

코알라코아 2012. 8. 16. 17:32

 

드라마 신기생뎐이 배출해 낸 최고의 스타 임수향이 김선아와 함께 인형같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선아의 미투데이 올라온 사진에는 화장실에서 김선아와 임수향이 나란히 함께 촬영한 셀카 사진.

임수향은 핫팬츠에 페도라로 멋을 냈다.

여기에 긴 웨이브 진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모습에 네티즌들도 '예쁘다'는 반응들이다.

한 네티즌은 '임수향은sbs'신기생뎐' 주인공 단사란역으로 캐스팅 되면서 자신의 얼굴을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 했는데 주인공 단사란의 이름처럼 단아한 이미지 ,가련한 이미지와 성숙된 목소리로 주인공의 이미지가 얼굴과 너무 잘 맞았던 기억이 난다'고 당시를 설명한 뒤 '키 169cm에 48kg의 이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임수향은 보면 볼수록 예쁘다. 동양 미인의 기준인 계란 형 얼굴에 완전 피부미인 종결자'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