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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_‘코리안 뮤직웨이브 in LA/유빈_정재형 이효리의 유&아이
보아와 원더걸스 유빈이 같은 티셔츠를 착용한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정규 7집 ‘온리 원(Only one)’ 으로 2년 만에 화려하게 컴백해 활동 중인 보아는 지난 7월 ‘코리안 뮤직웨이브 in LA’에서 스터드가 장식된 블랙컬러의 프린트 티셔츠에 레더재킷을 착용하여 다크한 락시크 패션을 연출했다. 앞머리를 부풀려 올린 올백 헤어와 블랙 스키니 팬츠에 매치한 무릎길이의 워커는 매니시한 느낌과 함께 보아 만의 파워풀한 무대매너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반면 ‘정재형 이효리의 유&아이’에서 타이거 JK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 유빈은 보아와 같은 디자인의 티셔츠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착용하여 귀여운 악동 느낌의 락시크 패션을 선보였다. 부스스한 웨이브 헤어와 오렌지 컬러의 립스틱은 펑키한 느낌을 강조하였으며, 무릎에 하트 패턴이 들어간 스타킹을 미니스커트와 매치해 독특한 하의 실종 패션을 완성했다.
보아와 유빈이 착용한 프린트 티셔츠는 에피타프 제품으로, 앞판의 러시안 무드의 프린트와 넥 라인을 따라 장식된 스터드 장식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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