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조여정이 롯데 치어리더라면 '이런 모습?'

코알라코아 2012. 8. 7. 20:09

 

배우 조여정이 야구 유니폼을 입고 찍은 셀카 사진이 화제다.

조여정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태양작렬 바닷가에서 오늘은 롯데 자이언츠'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모자를 뒤로 '휙' 돌려쓴 모습과 얼핏 롯데자이언츠 유니폼과 비슷한 옷을 갖춰 입고 배트를 들고 서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안페이스에 활짝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조여정은 KBS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에서도 생활 밀착형 캐릭터 '고소영' 역을 맡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