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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스쿨, 그녀들의 색 다른 변신 '섹시미 물씬'

코알라코아 2012. 7. 2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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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아이콘 걸 그룹 애프터 스쿨이 이번 로피시엘 옴므와 진한 만남을 가졌다. 2009년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하며 데뷔한 애프터 스쿨은 로피시엘 옴므 8월호에서 또 다른 매력 과시에 나섰다. 섹시와 모던함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번 화보는 애프터 스쿨 8명, 각각의 성숙하면서도 고혹적인면을 들어냈다.

이번 로피시엘 옴므에서는 블랙 팬츠, 블랙 스커트, 화이트 톱 등 심플하면서 통일 된 컬러의 옷을 통해 애프터 스쿨의 앳된 모습이 아닌, 그녀들만이 가진 성숙함과 앞으로 나아갈 진정한 디바의 모습을 그려냈다. 특히 애프터 스쿨의 가희 졸업 이후 빈 자리를 채워줄 2012년 6월 가은이 새 멤버로 영입 되면서 애프터 스쿨에 모든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애프터 스쿨은 6월 20일 발매한 싱글 앨범 <Flashback>을 통해 무대 위에서 지속적인 활동 중이다.

색다른 애프터스쿨의 화보를 담아낸 <로피시엘 옴므>8월호의 커버와 화보는 7월 21일부터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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