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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노래짱' 안나, '5분만 댄스' 섹시미 발산

코알라코아 2012. 7. 27. 18:12

 

KBS'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에 응시해 눈길을 끌었던 안나(본명 손안나)가 댄스 연습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공개됐다.

일명 공작댄스와 '5분만 댄스'로 알려진 안무를 통해 23인치 개미허리의 호리병 몸매를 자랑, 섹시미를 발산하는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내게 오 오 오 오 5분만 시간을 줘'에 맞춰 추는 춤은 따라하기가 쉬운데다 은근 중독성이 강하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노래짱 선발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가창력과 댄스실력, 외모까지 두루 갖춘 안나는 트레이닝 기간만 5년을 거쳤으며 소녀시대와도 연습생 시절을 같이 보낸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