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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음원 수익만 ‘100억원?’ 아이돌 최고의 저작권돌 등극

코알라코아 2012. 7. 1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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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러와]에 출연한 브라운아이드걸즈의 리더 제아가 아이돌계의 저작권 부자로 등극했다.  

2009년, 가요계를 강타했던 브아걸의 대표곡 ‘아브라카다브라’의 음원수입만 100억원 대를 기록했던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그밖에도 제아는 멤버 미료와는 각각 팀 내에서 저작권 수입 1,2위를 다툴 정도의 작사, 작곡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제아는 조권과 가인의 듀엣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를 작곡해 히트곡 작곡가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