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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걸 아리아니, 무대서 군살없는 복근 드러내

코알라코아 2012. 6. 14. 17:25

 

숱한 화제를 몰고 다니는 UFC의 최고 핫 링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활동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UFC 핫티스트인 그녀는 3년 연속 올해의 링걸로 선정될 만큼 격투기 선수 못지않은 수많은 팬을 몰고 다닐 정도.

국내에도 방한, SBS '스타킹'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인 UFC 최고 인기 선수인 코리안 좀비 정찬성 선수에게 대시해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평소 링걸로 UFC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녀는 정찬성 선수의 팬임을 밝히며 그의 옷을 받기 위해 비행기 표도 바꾸고 왔다라는 사실을 털어 놔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 네티즌은 "내가 UFC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핫걸 아리아니를 보는 재미때문"이라고 밝혀 주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