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섹시포인트로 ‘하트 엉덩이’를 꼽아 화제를 낳은 신예 김예진, 본격적인 섹시 유혹 시작됐다?
케이블 방송 <뱀파이어 검사>에서 뱀파이어 검사 연정훈(민태연 역)에게 본격적으로 대시(?)를 하며 극 전개에 있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기도 했다.
자신의 섹시포인트로 ‘하트 엉덩이’를 꼽은 만큼 실제로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는 김예진은 극중에서도 8등신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며 남심을 흔들기도 했다.
자신의 섹시포인트로 ‘하트 엉덩이’를 꼽아 화제를 낳은 신예 김예진, 본격적인 섹시 유혹 시작됐다?
케이블 방송 <뱀파이어 검사>에서 뱀파이어 검사 연정훈(민태연 역)에게 본격적으로 대시(?)를 하며 극 전개에 있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기도 했다.
자신의 섹시포인트로 ‘하트 엉덩이’를 꼽은 만큼 실제로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는 김예진은 극중에서도 8등신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며 남심을 흔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