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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 출연 여배우 레이 미셀, 풍만 글래머 몸매 도드라지는 의상 '와우'

코알라코아 2012. 5. 31. 17:12


 

미국의 인기 드라마 '글리'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인 여배우 레이 미셀의 글래머 몸매가 화제다.

최근 코스모폴리탄 화보에 가슴이 깊게 드러나는 검정 드레스를 입고 촬영, 논란이 일으킨 레이 미셀이 이번에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볼륨몸매를 드러냈다.

그러나 가슴부분이 역삼각형 모양으로 뻥뚫려 있는 아찔한 의상을 입고 등장, 지켜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했다.

1986년생으로 157cm의 아담한 키지만 1995년 뮤지컬 '레미제라블' 수상과 올해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TV코미디부문 인기여배우상을 수상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