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화가 오랫만에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최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돈의 맛' VIP시사회에 참석한 김정화가 수수한 옷차림에 길쭉한 각선미로 시원함을 연출했다.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으로 확정되며 명실공히 2012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영화 <돈의 맛>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언론배급시사회를 한데 이어 스타들과 함께 VIP 시사회를 개최한 것.
이날 시사회에는 전도연, 이정재, 유지태, 김남주, 유준상, 한혜진, 백도빈, 박해일, 김민희, 박희순, 주지훈, 자우림까지 수많은 스타들이 자리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