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걸어다니는 럭셔리 바비인형 최이윤, 명품몸매란 이런 것

코알라코아 2012. 5. 24. 18:52

 

화성인 바이러스에 상위 1% 귀족피부이자 명품몸매인 럭셔리 바비인형녀가 등장했다.

올해 34세의 최이윤이 그 주인공.

보디모델로 활동한지 14년째인 최 씨는 몸이 예쁘다는 배우들의 몸매 전문 대역배우로 활동해왔다.

미국이나 홍콩으로 원정스파를 다니면서 몸매를 꾸준히 관리하는다는 그녀는 럭셔리 몸매 케어와 럭셔리 식단, 럭셔리 운동법, 산소통전신맛사지, 화산석마사지팩 등 피부와 몸매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화성인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