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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녀 한지우, 셔츠 단추도 감당 못하는 볼륨몸매

코알라코아 2012. 5. 18. 08:33

 

탤런트 한지우(25)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풍만한 가슴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한지우는 ‘베이글녀’ 종결자답게 동안피부를 자랑하며 가슴골이 보이는 상의를 입고 나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지우는 블로그에서 사진들은 드라마 대기실에서 간간히 찍었던 셀카예요, 대기실에서 기다리면서 단 한번도 불평하지 않고 즐거웠어요라고 말했다.

지난 16일 올라온 사진은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단추의 압박이 느껴지는 모습.

학창시절 교복을 입었을 당시의 사진들도 대체적으로 볼륨있는 몸매의 사진이 커뮤니티사이트를 중심으로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한편 ‘베이글녀’로 불리며 각종 화보 및 패션 스타일을 통해 매번 화제에 오르는 한지우는 남자와는 다른 여성만의 시각으로 원석을 분석해 최고의 ‘다이아몬드 걸’을 선정하는 보석 평가로 나서 주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