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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녀' 오초희, 비현실적 몸매 헬스장 '초토화'

코알라코아 2012. 5. 17. 09:02

 

미니홈피.

한 케이블방송에 출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오초희가 청순 글래머와 명품몸매를 과시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롤코2' 방송에서 오초희는 '소개팅을 훔쳐보다'라는 주제로 여자 출연자들이 소개팅녀를 훔쳐보는 상황에서 해당 소개팅녀로 열연, 시청자들로부터 신선한 마스크, 뛰어난 몸매 등 호평 속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헬스장을 찾아간 여성들의 이야기가 소개되는 과정에서 헬스장 여사장으로 분한 오초희가 탱크탑 상의에 시원한 복근과 S라인 각선미를 공개했다.

한편 오초희는 2010년 6월에 열린 남아공 월드컵 당시 아르헨티나 국기를 연상케하는 원피스를 입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과거를 지적하기도 했지만 또 다른 네티즌들은 '과거일 뿐, 당시 상대팀을 밟아버리자는 의미로 옷을 입었다고 해명했다'는 옹호의 글을 올리고 있다.

오초희는 아이같은 얼굴에 글래머 몸매로 새로운 '베이글녀'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