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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모델, 이번엔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누드요가 선보여

코알라코아 2012. 5. 9. 09:56

 

플레이보이 모델로 유명한 사라 진 언더우드가 이번엔 누드요가를 선보여 전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고 있다.

평소 자신의 트위터에 다소 선정적인 사진을 올려 인터넷을 들썩이게 한 장본인인 그녀가 이번엔 13가지 요가를 선보이면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 경착케 하고 있다.

자세한 설명과 세밀한 동작하나하나를 취하고 있는 누드요가에 네티즌들은 '건강한 삶을 표현하는 것 같다, 그러나 굳이 세간에 오르내릴 정도로 벗어야 했나'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사라진 언더우드는 플레이보이 커버걸로 얼굴을 알린 섹시스타 로 귀여운 얼굴과 매혹적인 금발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