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 행사에 참석한 여성 MC 류엔의 가슴골 파인 드레스 패션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가슴 부분을 가위로 싹둑 자른 듯한 원피시를 입고 여신답게 등장한 류엔은 카메라기자들의 집중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본토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앵커로 떠오르고 있는 그녀는 하의 실종 패션으로도 유명하다.
현지 네티즌들은 중국의 블랙스완으로 불리우는 그녀의 요정같은 외모에서 섹시한 모습까지 겸비했다며 사람의 몸매가 아닌 것 같다고 감탄을 자아냈다.
류엔은 팬티가 아슬아슬하게 보일듯 말듯한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한 방송에 출연 빈축을 사는가 하면 출연진과 요가대결을 벌이는 과정에서 그만 속옷이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방송사고를 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