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여성랩퍼 이비아 소녀에서 여성으로 변하다.
??국내 유일의 실력파 속사포 여성랩퍼 이비아의 미니앨범 'e.viagradation part.1'이 공개됐다.
언더그라운드를 기반으로 탄탄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많은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기존의 대중친화적인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나 소녀에서 여성으로 변신을 꾀했다.
이비아의 타이틀 곡 '미친인연' (Feat. 이수 of M.C. The Max)은 국내 최고속도 BPM 240, 탄탄한 랩핑과 플로우를 소유한 유일 여성랩퍼의 이비아의 진면목을 들을수 있다.
엠씨 더 맥스의 무결점 명품 보컬리스트 이수의 피쳐링이 빛나는 곡으로 앨범 공개와 동시에 차트 검색어 1위에 등극했다.
이번 이비아의 미니앨범은 1번트랙부터 신인여배우 '서선'의 파격적인 독백으로 시작 되며 앨범이 끝날때까지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인상을 남기는 음반이다.
또한 국내 최고의 작사가 하해룡과 은지원, 클로버, 가리온의 명품 프로듀서 '킵루츠'와'아티산비츠', 라인 프로듀서 김디지가 참ㅋ여했다.
이번 이비아의 신곡 뮤직비디오는 제작비만 약 2억 원 정도가 투자되었으며 실력파 신인 여배우 서선, 한혁진의 파격적인 연기와 2004년 서울 주택가에서 한 여성이 치정에 의한 살인사건을 토대로 만들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둔 뮤직비디오 이며, 이 영상은 해외 단편영화제 및 독립영화제 측에 출품 할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