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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독립 후 남자연예인들 연락 빗발쳐

코알라코아 2012. 4. 26. 11:51

 

36년 만에 독립을 선언하고 싱글하우스를 공개했던 안선영이 “독립 후 남자연예인들에게 연락이 빗발치고 있다”고 고백했다.
 
연예계 대표 골드미스 안선영이 1년 안에 시집을 간다는 조건으로 어머니와 합의를 하고 혼자 생활한지는 어언 6개월.
 
“혼자 살게 된 집에 남자가 방문한 적이 있었냐”는 MC 박경림의 질문에 동료 남자연예인들로부터 “집 옮겼는데 초대해서 밥도 안주냐?”는 연락이 빗발치고 있다고 말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쉽게 누군가를 만날 수가 없는 상황이라는 안선영은 어머니의 집과 5분여의 거리여서 안된다는 핑계로 거절을 했다고.
 
이상형을 꼽는 질문에는 이제 이상형은 따로 없고 내가 싫어하는 3가지 첫째, 생활력이 없는 남자, 둘째, 에너지 없고 게으른 사람, 셋째, 내 일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피하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