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수영, 이국적인 보헤미안 여신 변신

코알라코아 2012. 4. 24. 08:10

 


 
소녀시대 수영이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수영은 모던함과 럭셔리함을 함께 선보이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클럽모나코(CLUB MONACO)와 함께 편안한 화이트, 크림과 세피아 색상 안에서 느껴지는 모던한 보헤미안 룩으로 이국적인 보헤미안 여신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는 그 동안 수영에게서 볼 수 없었던, 몽환적이면서 이국적인 느낌으로 새롭게 변신을 시도한 성숙한 수영만의 느낌을 잘 보여주었다. 또한 이번 시즌 트렌드인 빈티지한 악세서리들과 경쾌하고 여성스러운 의상들을 완벽히 소화하며 현장 스텝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수영의 이번 보헤미안 걸 화보는 라이선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5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