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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타고난 몸매 '우월 유전자'

코알라코아 2012. 4. 23. 16:47

 


우월한 명품몸매와 동안외모로 전세계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미란다 커가 출산후에도 변함없는 유연성과 환상적 몸매를 뽐냈다.

시크릿 모델 세계로 어린나이에 입성한 그녀는 수많은 잡지와 뷰티전문가들로퉈 '가장 섹시한 여성' 중 하나로 손꼽힌다.

매일 물을 8잔 이상 마시며 다이어트를 한다는 그녀는 필라테스에 이어 최근 트레이너와 조깅과 스트레칭으로 몸매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