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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개념시구 기대하세요~'

코알라코아 2012. 4. 6. 08:48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No.1 검색 포털 네이버(www.naver.com)가 스포츠 페이지를 통해 선보이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2012>(http://ya9.naver.com)는 홍보 모델인 배우 강소라가 4월 7일(토)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12 프로야구 개막전(롯데-한화)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 프로야구 실제 팀과 선수들의 데이터를 적용해,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인 <야구9단>은 프로야구 개막에 맞추어 <야구9단 2012>로 업그레이드함과 동시에 최근 배우 강소라를 홍보 모델로 기용하면서 야구시즌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하고 있다.

강소라는 롯데자이언츠와 한화이글스와의 개막 2연전 중 첫 번째 경기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바쁜 촬영 일정가운데서도 개막전 시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NHN 측은 밝혔다.

<야구9단 2012>는 이번 개막전 시구 외에도 4월 8일(일) 예정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야구9단 2012> 응원 댓글 이벤트를 통해 뉴아이패드와 야구9단 모자 그리고 강소라 싸인볼을 추첨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며, <야구9단 2012> 버스찾기 이벤트에서는 야구9단의 신규 로고가 랩핑된 버스의 사진을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DSLR카메라, 버스커버스커 앨범, 네이버 뮤직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평소 롯데자이언츠팬으로 알려진 배우 강소라는 “야구 열기가 가장 뜨거운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개막전 시구를 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큰 영광”이라며 “2012년 프로야구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인만큼 화려한 퍼포먼스 보다는 기본기에 충실한 시구가되도록 사전 연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