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미지 출처: SBS <패션왕> 캡쳐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4회에서 방송된 유리-이제훈의 키스신의 화제이다. 아찔한 딥키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나 아직 사랑하냐”라는 안나(유리)의 질문의 기습키스를 한 재혁(이제훈). 옛 연인관계였던 그 둘은 재회의 기념 키스를 서로 나누며 러브라인을 급진전시켰다. 보는 이들을 가슴 설레게 하고, 소녀시대 남성 팬들을 공황상태로 만든 뜨거운 키스신 장면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 그것은 바로 이제훈의 블루 셔츠이다.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 블루컬러 셔츠의 비밀은 지난 3회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가영(신세경)이 재혁(이제훈)에게 고마움의 의미로 셔츠 소매 부분에 네이밍 자수까지 손수 새겨 선물한 셔츠이다.
블루셔츠는 성공과 행운의 의미로 상징되어 많은 남성들이 블루 넥타이와 함께 즐겨 선택하는 패션아이템이기도 하다. 또한 블루셔츠와 블루 넥타이를 함께 착용하면 더욱 신뢰감 높은 이미지를 선보일 수 있다. 이 화제의 블루셔츠는 프렌치 감성의 컨템포러리 클래식을 추구하는 니나리치 맨 브랜드로 밝혀져 사람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