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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성형 완벽하게 끊었다'

코알라코아 2012. 3. 22. 08:16

 

 

KBS2 건강 프로그램 <비타민> “제 2의 인생 동안성형!” 편에 출연한 개그맨 박나래가 성형수술 후 주변 사람들의 반응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이미지의 한계에 벗어나기 위해 성형을 결심 했다는 박나래는 성형도 하고 살도 빼서 사나워 보이는 인상을 없애고 싶었다고 전했다.

어렵게 성형수술에 성공한 후 주변의 반응은 예쁘다가 아닌 고치기 전이 낫다, 왜 고쳤냐, 어설프게 못생겼다 등의 반응이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는 박나래 외에 이지혜등이 출연하여 각자의 성형 경험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고, 요즘 떠오르는 효도성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제 2의 인생 동안성형!” 편에 출연한 이지혜가 자신의 성형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동안 방송에서 성형수술에 대해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던 이지혜는 여러 성형 부작용도 겪고, 예뻐지기 위해 성형수술을 많이 받아봤지만 이제는 멈췄다고 말했다.

성형은 과한 욕심을 부리지 않고 멈춰야 할 때를 알아야 한다고 말하며 성형외과 의사 못지않게 전문적인 성형에 대한 지식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