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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정장 입어도 감출 수 없는 '섹시미'

코알라코아 2012. 3. 13. 07:36

 

 

미투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섹시 아이콘 ‘강예빈’이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린 사진에는 단정한 정장패션으로 차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러나 정장을 입어도 감출 수 없이 드러나는 글래머 몸매에 네티즌들도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공중부양(?)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여성 10명과 남성 100명이 출연하는 새로운 프로그램 '어필' 촬영현장으로 추정된다.

네티즌들은 "늘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강예빈, 청순미까지 겸비했다"고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