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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상의실종 패션 '눈길'

코알라코아 2012. 3. 2. 08:06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조선족 톱모델 김미신이 통크게 과감한 상의실종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흘러내리는 상의만 걸치고 자신의 늘씬한 다리를 뽐내며 환상적인 S라인을 과감히 선보였다.

중국 네티즌들은 "그녀의 명품 몸매로 속옷도 잘 어울리지만 그녀의 긴다리 역시 부러워 하는 이가 많다"며 "팬들을 위해 오랬 동안 모델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미신은 1989년생으로 175cm 신장에 50kg의 몸매 소유자로 2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성숙한 외모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