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등신 얼짱 모델, 주위동

 

5년전 결혼한 실체가 폭로되며 화제를 모았던 무국적 미녀모델 주위동의 아찔한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1982년생으로 175cm의 키에 54kg의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주위동은 서양모델 뺨치는 외모와 기럭지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모델.

품절녀임에도 20대 여성 못지않은 여자 몸짱으로 통하는 그는 스타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맘껏 발산했다.

남편 역시 모델출신의 훈남 카메라맨으로 알려져 주위를 부럽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