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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정범균, 민망사진 '논란' 어떻길래

코알라코아 2012. 2. 28. 11:26

 
 


개그맨 정범균과 곽현화의 민망한 연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개콘'에서 신보라가 선배 정범균에게 자신을 이용하지 말라는 독설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터진 논란이어서 불씨를 지피고 있다.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에는 개그맨 동료들과 함께 한 사진으로 이광섭이 곽현화의 허리에 손을 대고 키스하려는 듯한 사진과 또다른 사진에서는 정범균이 곽현화 뒤에서 강하게 밀착된 모습. 상황에 따라 오해의 소지가 있는 사진이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진상으로는 정범균이 곽현화의 엉덩이에 몸을 밀착해 있는 모습이 보기 안좋다 '곽현화도 알고 찍은 것인데 문제될 것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산업일보 kidd@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