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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귀신이 내 몸 만졌다'

코알라코아 2010. 10. 25. 17:46

 

 

 

<미니홈피>

 

플레이보이 한국모델 1호로 유명세를 탄 이파니가 화보 촬영도중 몰려드는 인파로 작업이 중단된데 이어 이번에는 방송 중 귀신을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스태프들과 올누드 촬영 등 비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이파니는 최근 케이블방송 '카운트다운 리얼리티 48시간'에 출연, 맨몸으로 48시간 살아보기를 체험하면서 물가에서 섹시 화보를 찍는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그러나 이파니는 '폐가에 들어서자 마자 귀신을 봤는데 누군가 속삭이면서 나를 만졌다'며 녹화장을 발칵 뒤집었고 결국 울음이 터져 촬영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