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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녀' 한지우, 안방 접수하러 가요

코알라코아 2010. 10. 14. 17:38

 

<한지우 블로그>

 

단 한편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세간의 폭발적 관심을 받았던 한지우가 '아바타녀'에 이어 드라마 접수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MBC '뜨거운 형제들'에서 소개팅 아바타녀로 등장,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한지우는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2>에 교복을 입고 출연, 인기몰이에 나섰다.

타고난 외모에 중국 유학생활을 통해 동시통역사로 알려진 그는 대학시절에는 2007년도 미스코리아 중국 진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 국내에서보다 중국에서 더 유명한 차세대 한류스타이다.

최근 5개의 CF를 계약한것으로 전해지면서 차세대 스타아이콘으로 부상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