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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전문가들도 인정한 '황금 몸매'

코알라코아 2010. 9. 29. 14:03



 

 

패셔니스타 최여진의 황금 굴곡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허리와 힙의 비율이 0.7로 가장 이상적인 몸매라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

남성들이 생각하는 가장 섹시하고 이상적인 여성 몸매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허리와 힙의 비율이 0.7인 체형이다. 뉴질랜드 빅토리아 대학 인류학 교수 바나비 딕슨이 남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형 사진을 보여주며 실험한 결과, 남성들은 허리가 엉덩이의 70% 정도로 잘록한 여성을 가장 매력적으로 여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딕슨의 연구 내용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국내 여자 연예인 중에서는 최여진이 완벽한 몸매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허리와 힙 둘레 비율을 계산했을 때 그 수치가 0.7을 기록한 것. 이와 관련해 압구정동 MJ 성형외과 박민재 원장은 “최여진의 경우 허리와 힙이 만드는 비율이 이상적일 뿐 아니라 허리에서 골반, 다시 골반에서 힙까지 이어지는 곡선이 일정하고 부드럽기 때문에 더욱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몸매가 완성된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