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다른 스타들과는 조금 다른 과거로 굴욕 아닌 굴욕을 겪었다.
SBS E!TV ‘E!뉴스코리아- 스타Q10’에서는 카라의 데뷔 전 굴욕담이 공개됐다.
같은 오디션에 참가했던 구하라와 2PM의 우영.
오디션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게 된 것은 바로 현재 2PM의 우영으로 축하의 악수를 청하는 구하라의 손을 지나쳐 버려
보는 이들의 손까지 민망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카라의 “미스터”가 해외 언론에 축구팀 응원가로 소개된 일과 구하라를 민망하게 한 우영의 모습, 카라 멤버 중 최고의 식신, 카라의‘미스터’가 해외 언론에 공개된 사연이 밝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