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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패션 아이콘 이시영과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장 뤽 암슬러가 만났다.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의 [She’s O’live-이시영의 A Letter from Paris](이하 [쉬즈 올리브-이시영 in 파리])를 통해 두 사람의 특별한 만남이 공개된다.
장 뤽 암슬러는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국내에서는 거꾸로 세우는 독특한 명품 향수로 먼저 유명해졌다.
두 사람의 만남은 장 뤽 암슬러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그가 파리에서 열리는 자신의 가방 런칭쇼에 국내 배우로서는 단독으로 이시영을 초청한 것.
이시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서 각국의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과 친분을 나누며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
이와 함께 이시영은 [쉬즈 올리브-이시영 in 파리]를 통해 자신만의 다이어트 ‘핫 팁’도 전했다.
짧은 여행일정 중에도 매일 아침 에펠탑이 보이는 공원에서 챙겨간 덤벨, 줄넘기 등으로 명품몸매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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