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E!TV ‘E!뉴스코리아- 스타Q10’은 화제의 인물에 대해 속속히 분석해보는 국내최초 심층 분석 검증쇼로 전설돌의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Legend of Idol"특집을 마련했다.
그 두 번째 주인공은 데뷔 10년을 맞은 ‘보아’ 이다.
올 여름 새 앨범‘Hurricane Venus’로 돌아온 보아는 곡이 발표되자마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은 물론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다.
소속사 후배 샤이니와 배우 이연희가 대기실로 찾아와 응원을 하는가 하면, 절친으로 알려진 슈퍼주니어의 김희철도 트위터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보아의 팬이라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고 배우 김정은과는 트위터로 친분을 쌓고 있다고 하는데...
하지만 이렇게 최고의 인맥을 자랑하는 보아에게도 어색하고 불편한 스타가 있다고 한다.
그 스타는 바로 슈퍼주니어의 은혁.
“친해지기 프로젝트”까지 계획해 보아와 친해지려고 노력한다는 은혁은 하지만 별 진전이 없어 주위 연예인들의 안타까움을 산다고 하는데...
이 외에도 보아를 위해 적금을 들었다고 고백해 보아를 설레이게 만든 스타가 있다고 하는데 최고의 인맥을 자랑하는 보아를 어색하게 만든 스타와 보아를 위해 적금을 들었다고 말해 보아를 설레이게 만들었던 스타를 ‘E!뉴스코리아- 스타Q10’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