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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돌 세븐, '많은 여성스타 구애'

코알라코아 2010. 8. 17. 09:26

 

SBS E!TV ‘E!뉴스코리아- 스타Q10’은 'Legend of Idol'특집으로 ‘세븐 편’을 준비했다.

올 여름 세븐이 새 앨범‘Digital Bounce’을 발표하자마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신예 아이돌 일색이던 2010년 가요계에서 전설돌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 시켜 주었다.

세븐의 데뷔에는 YG의 양현석 사장이 일등공신 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연습생으로 발탁된 16살 때, 세븐을 발굴한 사람은 따로 있다고 한다.

바로 철이와 미애의 ‘미애’가 그 주인공.

‘미애’의 옆집에 살던 세븐이 매일같이 자신의 연습실에 놀러와 연습을 하던 모습이 미애의 눈에 띄게 돼 양현석 사장에게 소개 시켜준 것.

이 외에도 수많은 여성 스타들의 구애에도 끄떡하지 않던 세븐을 설레게 만든 스타가 있다고 하는데 세븐 데뷔의 숨은 공신과 세븐을 설레게 한 스타를 'E!뉴스코리아- 스타Q10'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