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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E컵 핫 바디걸 몸매 공개 '후끈'

코알라코아 2010. 8. 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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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미녀들의 짜릿하고 화려한 비키니 파티를 덮치는 피라냐 떼의 습격을 스펙터클하고 역동적인 3D 영상으로 그린 영화 <피라냐>속에서 몸매면 몸매, 미모면 미모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그녀가 있다.

바로 ‘켈리 브룩’! 영국 출신의 영화배우이자 톱 모델인 그녀는 173cm의 훤칠한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성들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는 이상적인 몸매로 부러움을 사왔다. 

켈리 브룩은 2005년 남성지 FHM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로 선정되는가 하면, 2006년에는 여성 주간지 <그라지아>에서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몸매’ 1위로 선정되면서 <솔트>의 안젤리나 졸리, <트랜스포머>의 섹시스타 메간 폭스를 2, 3위로 밀어내면서 당당히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군림했다.

또한, 얼마 전 그녀는 10월 중 발매될 예정인 ‘플레이보이’지에 실릴 누드를 촬영하였다고 알려지면서 다시 한번 전세계의 남성들과 그녀를 부러워하는 여성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앱솔론>, <이탈리안 잡>등에 출연하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켈리 브룩. 그녀는 차기작인 영화 <피라냐>에서 인터넷 성인 사이트 ‘와일드 와일드 걸스’의 멤버 ‘대니’로 출연하며 시종일관 아슬아슬한 비키니 차림을 보여주며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몸매를 선보인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그녀가 이번 영화 속에서 전라의 싱크로나이즈씬을 촬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려한 몸짓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의 몸매만으로도 영화 <피라냐>는 관객들에게 시원함과 아찔함을 느끼게 해준다. 단 한번의 누드 촬영으로 6억 원이라는 거액을 받은 켈리 브룩의 아찔함과 섹시함은 플레이보이지보다 먼저 영화 <피라냐>를 통해 8월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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