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이 강세인 최근의 가요계 시장에 '씨스타'가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밀고 무대에 섰다.
tvN 신개념뮤직쇼인 '뉴턴'을 통해 화려하게 등장한 '씨스타'는 화끈한 무대매너와 발랄하면서도 깜찍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씨스타 멤버 소유는 포미닛의 현아와 연습생시절 함께 고생했던 멤버로 현아의 응원을 받고 눈물을 흘려 화제를 불러 모은바 있다.
한편 데뷔 전부터 '엣지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씨스타는 4인4색의 매력을 발산하며 ‘Push Push’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